1.최소한 6개월 이상 유효하고 본인 서명이 된 여권

2.비이민 비자신청서(당사비치)를 빠짐없이 기입, 서명하고 신청자의 사진(5x5 배경흰색)을 붙여서 제출. 자녀는 부모 여권에 포함되어 있어도 별도의 비자신청서가 필요

3.본인이나 배우자가 봉급생활자일 경우, 재직증명서와 고용주가 발행한 급여명세서, 또한 발급이 되는 경우, 세무서가 발행한 "소득금액 증명" 제출

본인이나 배우자가 사업자일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본인의 사업과 소득액을 보여 줄 수 있는 세금증명과 본인의 사업과 소득액을 보여줄 수 있는 은행 통장 등

4.오랜 기간 동안의 재정적인 상태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은행통장 원본 (예: 본인이나 배우자의 월급이 정기적으로 입금되는 주거래 통장)

***비자인터뷰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은행통장 원본을 가지고 오십시오. 서류접수로 비자신청을 할 경우에는 원본을 제출하는 것이 좋으나, 은행통장 사본을 제출해도 됩니다.

5.호적등본 이나 주민등록등본

6.출장으로 갈 경우에는 영문출장증명서

7.학생일 경우 성적증명

***인터뷰 날짜를 예약하기 위해서는 060-700-2510으로 전화하십시오. 직계가족이 같이 신청할 경우에는 한번의 예약전화로 가족들을 각각 연속적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예약시간을 지켜주십시오. 예약시간에 늦은 신청자는 비자 수속을 할 수 없습니다. 모든 신청자는 인터뷰 예약시간을 정확히 알아 반드시 제 시간까지 비이민과에 오셔야 합니다.

***만 55세 이상인 경우, 인터뷰 없이 서류접수만으로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 55세 이상의 구비서류: 6개월 이상 유효하고 본인 서명이 된 여권 빠짐없이 기입하고 서명한 후 신청자의 사진(5cmX5cm 배경 흰색)을 붙인 비자신청서(당사비치)
***만 16세 이하인 경우, 부모 중 한 사람이라도 미국비자 소지 시 인터뷰 없이 비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미주팀은 미국, 캐나다, 중남미, 하와이 쪽에 관련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 다. 그 중에서도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 로스엔젤레스를 잇는 미 서부 관광이 손님들 께서 가장 선호하는 일정입니다.

패키지 여행의 조건에는 항상 최소출발 인원이 있습니다. HANJIN PAK 일본 상품의 경우 상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최소 출발 인원은 10명으로 10명이 모집되지 않을 경우는 행사가 취소됩니다.

유럽지역에서는 외국관광객에 대하여 면세품 구입시 출국할때 물품에 관세된 세금에 대하여 환불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물품구입장소에서 구입할때 작성해준 서류를 출국수속을 마친후 세관통과하기전에 TAX REFUND STAMP를 받아서(담당자가 물품을 직접 확인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방에 넣어 짐을 부치게 되면 STAMP를 못 받게 되므로 구입한 물품을 소지하셔야 합니다.) 면세장소에서 'TAX REFUND'라고 씌어진 장소에 가서 직접 현금으로 환불을 받게됩니다.
단체 여행시에는 면세점에서 대부분의 여행객에 대하여 미리 환불받게될 금액을 공제하고 요금을 계산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럴경우에는 공항에서 STAMP를 받아서 신고만 하면 되며 요금지불 전 반드시 환불금액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카드로 지불한 경우에는 카드사와 연계된 통장으로 여행 종료후 1~3개월정도후 입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건 구입한 국가와 최종 출국하는 국가가 EU국가일 경우에는 나중에 출국시 함께 신고를 하셔도 무방합니다.

가족끼리의 유럽여행은 먼저 이동이 원할히 되기 위하여 여행경험을 조금은 필요로 합니다. 아울러 본인이 대략적인 일정을 정하신후에 원하는 등급의 호텔과 교통수단,가이드 포함여 부등을 알려주시면 일정을 담당자가 정리하여 구체적인 안내를 해드리게됩니다. 유럽의 교통이나, 가이드 비용이 무척 높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족여행은 AIRTEL형식으로 진 행하는 것이 가장 좋을듯 싶습니다.

해당국에서 아래 번호를 다이얼 하면 한국통신 교환원이 한국어로 응대를 해드립니다. 요금은 수신자 부담으로 여행 후 한국에서 지불합니다.

국가(Country) 한국직통번호(Dial) 국가(Country) 한국직통번호(Dial)

<유럽>
네델란드 06-022-0082
노르웨이 800-1-9982
영 국 0500-89-082
※오스트리아 022-903-082
덴마크 8001-0382
이태리 172-1082
독 일 0130-80-0082
※러시아(나호드카) 800-82
※러시아(보스톡) 090-82
※러시아(사할린) 161-6-821
아랍에미레이트 800-1-282
포르투갈 0501-7-8210
프랑스 19-0082
핀랜드 98001-0820
바레인 800-082
※벨기에 0800-1-0082
헝가리 00-800-0821
스위스 155-76-67 1-800-551-182
스페인 900-99-0082

<동남아,일본,중국>
대 만 008-082-0082
인도네시아 001-801-82
일 본 0039-821
중 국 108-821
말레이지아 800-0082
※태 국 001-999-82-1000
마카오 0800-820
※필리핀 105-82, 102-6-82
홍 콩 800-0082
※싱가포르 8000-820-820

<남태평양>
사이판 233-2582
※호 주 1-800-881-820
괌 475-4082
뉴질랜드 0009-82
피 지 004-890-8201 1-800-889-2329

<미주,캐나다,남미>
※알라스카 1148(공중전화)
※캐나다 1-800-663-0682
※미 국 1-800-822-8256
칠 레 123-003-821
하와이 1-800-86-56732, 48#
브라질 0008-082

" ※ " 지역의 HCD전화는 "한국직통(Korea Direct)" 버튼만 누르면 한국통신교환원이 응대합니다.

통신업체끼리 서로 제휴하여 여행이나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외국으로 출국하는 내국인이나 입국하는 외국인이 도착한 나라에서 자유로이 사용(송,수신)할 수 있는 휴대폰을 렌탈하는 서비스를 Roaming Service라고 합니다.

만약 우리나라 업체가 미국이나 일본의 어느 업체와 로밍 서비스를 하기로 하였다면, 그 회사에 가입한 사람은 휴대전화를 미국이나 일본에 들고 가더라도 상대업체들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 지역이라면 우리나라에서와 같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로밍서비스는 휴대폰과 인터넷 모두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인천 국제공항에서는 휴대전화를 임대 또는 로밍서비스를 해주고 있므므로 해외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려면 출국 6~7일전까지 해당업체에 전화로 국제로밍 서비스를 신청해야 합니다.
출국하는 날 여객터미널의 011, 016, 017, 019 상담창구를 찾아가면 로밍 휴대폰을 받을수 있습니다.

*국제로밍 서비스 지역
유럽 지역 그리스, 네덜란드, 독일,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포르투갈, 프랑스, 헝가리 등 45개국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오만, 요르단, 이스라엘, 쿠웨이트, 터키, 남아프리카, 세네갈, 탄자니아
미주 지역 뉴욕, 달라스, 라스베가스, 로스앤젤레스, 하와이, 마이애미, 보스턴, 볼티모아, 새크라멘토, 워싱톤D.C,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 27개국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폴, 러시아, 태국, 필리핀,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32개국

*휴대폰 렌털 서비스

해외 통신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로 출국하는 국내 및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을 대상 으로 단말기를 임대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이동전화를 이용하도록 하는 서비스므로 이용요금은 각 통신사의 요금제도에 따라 적용됩니다. 서비스 이용은 이용 7일전까지 각사의 고객센터로 전화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국 하루전까지 고객센터에 가서 여행용 휴대폰을 받아가면 됩니다.

- 국제로밍 단말기 수령지는 인천국제공항 도착장이다. TEL : 032)743-4011, FAX : 032)
743-4042

휴대폰 로밍서비스

출국시에 자신의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고, 또한 전화번호도 바뀌어야 하는 렌탈 서비스와 달리, 현재 사용중인 이동전화번호와 휴대폰을 이용하여 해외에서도 자유로이 휴대폰을 이용 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 고객이나 해외여행을 하는 고객이 사용하던 휴대폰을 폰과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여 통신망에서도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어 편리하다. 국제자동로밍 대상국가에서는 공중전화를 찾는 불편없이 또 호텔에서 이용하는 요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휴대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신청 및 문의
신청접수장소를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후 구비서류와 함께 제풀하면 서비스에 가입하게 된다. 전화기에 장착하여 사용하게 될 고객인증 카드인 로밍카드는 공항 이외의 장소에서 가입할 경우에는 출국시 공항라운지를 방문하여 로밍카드 발급비를 납부하면 바로 교부받을 수 있다

- 단말기 수령
공항에서 단말기 임대시에는 신분증 및 이용자의 신용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법인카드 이외에 개인이 타인의신용카드 제출시에는 신용카드 원소유주의 동의서(인감날인), 인감증명서(신분증 사본포함)를 함께 지참하여야 한다.

개인일 경우의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이 가능하며, 대리인 신청시 위임장 기재사항은 이용고객의 전화번호, 고객명, 주민등록번호, 인감날인이다.

법인명의로 임대를 할 경우는 신청자의 신분증과 법인사업자의 위임장,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인감증명서가 필요하다

- 해제/ 단말기 반납/ 분실처리
해제 임대로밍용 단말기를 수령한 공항로밍센터에 반납하면 서비스는 자동해제된다.
단말기 반납 귀국 후 단말기를 반납하지 않으면 일일 사용료가 계속 부과된다.
단말기 분실 분실

여권과 비행기표는 복대에 차고 현지 돈과 복사한 여권, 여행자 수표 발급증 원본, 복사한 여행자보험 증권, 신용카드는일반 지갑에 보관합니다. 여행자 수표, 여행자 보험 증권, 복 사한 비행기표, 그리고 또 한 부의 여권 사본, US$ 100 정도도비상금을 배낭 깊숙한 곳에 숨겨둡니다. 이렇게하여 가장 중요한 귀중품들에 대한 위험을 분산시켜 어떤 사고를 당하든 지 적어도 2~3일 견딘 후 한국으로 돌아오는 데 지장없는 대비가 필요합니다.
만약 소매치기를 만나 지갑을 털렸다면 잃어버린 돈은 어쩔 수 없지만 신용카드만 분실 신 고를 하면 여행하는데 별 지장이 없습니다. 강도를 만나 복대까지 몸에 지닌 것을 다 빼앗 기면 대한민국 대사관에 찾아가 배낭 속에 숨겨 두었던 여권 복사본으로 임시 증명서를 만 들고 복사한 비행기표로 분실 신고를 한 다음 비행기표를 재발급 받아 한국으로 돌아옵니 다.역시 숨겨 두었던 비상금으로 며칠 생활하면 된다. 누가 배낭을 통째로 들고 간 경우는 여행자 수표 분실 신고를 하여 재발급 받고 계속 여행을 하면 됩니다.

EC회원국중에 유로화를 사용하는 국가는 벨기에 /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룩셈브르크 / 네델란드 / 아일랜드 / 그리스/ 포르투칼 / 스페인 / 필란드 / 오스트리아(영국/덴마크/스웨덴3개국은 미참가)입니다.
그외의 국가에서도 자체 화폐외에도 유로화가 달러가 통용되고 있습니다. 단,단체관광시에는 추가 발생하는 액수가 적으므로 유로화로 환전을 하신후 현지에서 필요한 만큼의 화폐를 환전하시어 사용하시면 편안하십니다.
그밖에 봉사료도 유로화로 지불하시면 됩니다.

유럽지역의 허니문은 각 여행사마다 나름데로의 기본적인 패턴을 가지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본사도 유럽지역의 허니문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http://www.kaltour.com/package/honey/honeyMoon.asp?area=EH) 그러나,허니문의 경우 대부분 정형화된 일정보다는 개인적인 취향을 요구하는경우가 많으므로 먼저 개인적인 여행지와 기간을 정하신후 담당자에게 문의하시면 일정 및 항공사별 요금을 산정하여 가장 편리하고 저렴한 요금을 산정하여 드립니다.
아울러 일정중에 옵션으로 가이드,현지 열차패스,관광지 입장료는 본인의 요구에 따라 추가 하시면 됩니다.

유럽지역은 먼저 기후변화가 매우 심하다는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통상적으로 북유럽의 경우는 5월초부터 여행이 시작되나 일교차로 인하여 겨울옷을 준비하 여야 합니다.6월말부터8월까지가 여행하시기에는 가장 온화한 기후를 보입니다. 지중해의 경우는 대부분 겨울철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지만,지중해 국가중에서 이집트의 경우에만 겨울철이 여행하시기에 적합하며(10~20℃ 정도),나머지 스페인,그리스,터어키의 경우는 겨울철을 피하여 가을이나 봄(3월~6월,9월~11월)이 여행하시기에 좋습니다. 서유럽과 동유럽은 우리나라와 계절이 유사하여, 우리나라 봄,가을철이 현지도 여행하시기 에 가장 적합한 기후를 보입니다.

마일리지는 대한항공에서 제공하는 포인트이므로 기본적으로 대한항공 구간에 대하여 무료항공권을 받으실수 있는 제도입니다..
추가로 단체여행에서 단체항공권의 적용기준은 발권할때 모든 여정이 단체와 동일해야만 단체항공권 적용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럽지역을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단체관광과 함께 여행을 하시고자 할경우에는 먼저 일정중에 항공이동이 대한항공만을 이용하고 그이외에는 차량이나 열차를 이용하시는 일정을 선택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첫번째 예 : 서유럽의 경우에는 런던,파리,프랑크루르트,취리히,로마,프라하(5월 15일이후 취항)가 현재 취항 하고 있으며,상기 지역을 입국,또는 출국하며 여행하시면 항공권을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구입하신후 항공요금을 공제받으시고,여행경비만을 지불하시면 됩니다. (예,서유럽 4개국 10일)

두번째 예 : 일정중에 타국적의 항공기를 한번 이용하시는 일정의 경우에는(예,서유럽 6개국 12일) 상품가에 포함된 항공요금을 공제한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왕복 대한항공을 구입하시고,중간에 포함된 타국적의 항공구간을 본인이 구입을 하셔야합니다.단,서두에 언급된 바와 같이 단체 적용을 하실수가 없으므로, 개인요금을 지불하셔야 하며 유럽노선의 경우
한 구간의 요금이 약 40만원~60만원 정도입니다.
결과적으로 단체항공요금 약 120만원~150만원에서 중간구간 요금 40만원~60만원을 구입하시는데 사용하셔야 하므로 요금은 약 60만원 전후의 요금절약효과가 있으므로 처음의 예에 비하여 다소 손해가 있습니다.

세번째 예 : 동유럽의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 한번에서 두번정도의 외국항공사를 이용해야만 여행이 가능하므로 상기 두번째의 예와 같습니다.

네번쨰 예 : 지중해나 북유럽의 경우는 대부분의 국가이동을 항공을 이용해야 하므로 중간에 이동하는 구간을 개인적으로 구입하는 항공요금이 전체 단체항공요금보다 상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결과적으로 손해가 나게 됩니다.
단,현재 지중해는 대한항공이 카이로를 취항하고 있으므로 이집트일주 상품의 경우에는 이용하실수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일본을 가신다고 하시면 동경이나 오사카 쪽을 추천합니다. 일본의 서울인 동경을 먼저 보시고 나서 다른 지역도 차차 여행해보시는게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 일본 비자발급 기본서류 ■

1. 비자 신청서(당사 비치)
2. 여권(유효기간 3개월 이상)
3. 여권용 사진 1매(최근 3개월 이내 촬영)
4. 주민등록증 앞,뒷면 사본 - 없는 경우 주민등록등본(한자병기),또는 호적등본
5. 비자인지대 없음, 단 수속 대행료는 별도임
6. 재정적인 보증서류
- 직장인 : 재직증명서 (재직기간 3개월 이상, 최근 1개월이내 발급)
- 사업자 : 사업자등록증 사본(사업개시 6개월 이상)
* 대표이사는 반드시 사업자등록증 사본제출 *

■ 일반인 ■

- 상기 기본 서류

■ 18세 이하인 경우 ■

1. 비자 신청서
2. 여권
3. 여권용 사진

■ 60세 이상인 경우 ■

1. 비자 신청서
2. 여권
3. 주민등록증 사본
4. 여권용 사진

■ 무직인 경우 ■
1. 상기 기본 서류
2. 가족관계 입증서류 -- 주민등록등본 또는 호적등본

■ 참고사항(해당될 경우 첨부) ■
1. 상장회사 : 상장증명서(한국증권거래소 1년이내에 발급)
2. 변호사, 의사 : 사업자등록증명원(관할세무서 발행)및 면허증사본

■ 주민등록 등본상 경상남/북도 거주자는 부산에 있는 일본영사관에서, 제주도 지역 거주자는 일본 영사관에서만 신청가능합니다.

일본의 경우는 올 3월1일부터 90일간은 무비자로 입국가능하게 돼었습니다. 90 이내 여행자께서는 일본비자가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여행일정이 90일 미만이시라면 비자 필요 없습니다.

단, 기존에 일본입국이 거부되셨던 분들이라면 다시 비자신청을 하시고 비자를 받아야만 국하셔야 합니다.

호주, 뉴질랜드는 남반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북반구인 우리나라와는 계절이 정반대입니다. 따라서 12월, 1월, 2월이 가장 따뜻하고(여름), 6월, 7월, 8월이 가장 춥습니다(겨울). 하지만 우리나라의 겨울과 비교해서 길지않고 따뜻하기 때문에 여행에는 큰 불편함이 없을 것 입니다.

호주의 경우, 서울에서 시드니까지 항공으로 약 10시간이 걸리며,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호주로 직항편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콴타스 호주항공은 아시아나 항공과 좌석을 공유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캐세이 퍼시픽, 싱가폴 항공, 타이 항공등이 경유지를 통해 호주의 각 도시로 운항합니다.
뉴질랜드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를 이용하여 가실 수 있으며 에어 뉴질랜드 항공등이 경유지를 통해 운항을 합니다.

두 나라의 전압은 220/240V,AC 50Hz입니다. 소켓트가 삼발 모양으로 한국에서 사용하는 것과 다르므로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110V 제품을 이용한다면 변환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호주:- 호주와 뉴질랜드 여권소지자를 제외한 어떠한 국적의 사람도 호주입국시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비자신청은 가까운 호주공관에서 받으실 수 있으며 한국의 경우는 전자여행허 가제도(ETA)가 도입되어 호주로 취항하는 항공사나 여행사에서 관광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 다. 3개월 미만 체류하는 방문객의 경우 비자수수료가 없으며 복수입국비자 및 단기간의 사 업 방문객의 경우 비자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뉴질랜드:- 상호비자 면제협정에 의해 비자없이 3개월 동안 체류가 가능합니다. 그 이상 기 간 체류의 경우, 방문비자 신청을 하셔야만 합니다.